STAY STRONG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흥민의 옛 동료' 에릭센, 경기도중 갑작스러운 심장마비 한때 손흥민 선수의 동료였던 크리스티안 에릭센 선수가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다행하게도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끝에 의식을 회복했고 안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에릭센 선수의 쾌유를 빕니다🙏 2021년 6월 13일 오전 1시에 덴마크와 핀란드의 유로 2020 B조 첫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선발로 출전해 뛰던 중 전반 42분 그라운드에 갑자기 쓰러진 뒤 의식을 잃었습니다. 에릭센은 다른 선수와 충돌 없이 그대로 의식을 잃었고 주변 선수들이 응급 상황을 알려 의료진이 긴급하게 투입되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선수들과 관중들은 큰 충격에 빠졌고 의료진들은 운동장에서 10분가량 심폐 소생술을 진행했습니다. 선수들은 에릭센의 주변을 둘러싸 충격적인 장면이 보이지 않도록 가렸고, 덴마크,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