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형 공격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엔딩요정' 린가드 이번 시즌 활약 '황가드' '린가동자' '크리스마스형 공격수' 다양한 별명으로 해외축구 팬들에게 큰 웃음을 주는 제시 린가드 19/20시즌 PL 38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8분에 시즌 리그 첫 골을 넣으며 '엔딩 요정'이라는 별명도 생겼습니다. 최근 영국의 한 축구팬이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는 '린가드가 19/20시즌 리그에서 단 한 개의 공격 포인트를 만들지 못할 것이다'라는 항목에 3.3파운드(약 5000원)를 걸었습니다. 만약 린가드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면 135파운드(약 20만원)가 그의 손에 들어올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린가드는 PL 마지막 경기에서 경기 종료 10초을 남겨두고 골을 넣어서 그 축구팬은 아무런 수확도 얻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의 축구팬.. 이전 1 다음